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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명서 및 보도자료 (114)
한국환경회의
담당자 : (설악권주민대책위)김안나 국장(010-2370-3807) (한국환경회의 비상상황실 정책팀장)이이자희(010-4357-1024)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양양군민, 설악권 주민 등 40여 명 모여 총 사업비 1,172억 원 소요, 군민부담, 환경부담 야기하는 사업자 양양군 규탄 기자회견 진행 오늘(9월 15일)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등은 양양군청 앞에서 양양군민, 설악권주민 등과 시민과 함께 ‘국비 0원, 양양군민 1,000억 원 부담이 웬 말이냐! 오색케이블카 추진하면 양양군은 망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올해 2월 27일 환경부는 ‘조건부 협의’로 설악산국립공원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허가했다. 이어 지난 6월 오색케이블카 ..
담당자 : 한국환경회의 박은정(070-7438-8503, greenej@greenkorea.org) 한국환경회의 황인철 (070-7438-8511, hic7478@greenkorea.org) 환경활동가 구속영장 기각, 4대강은 흘러야 한다! -30시간 만에 시민 1만7천여 명 탄원서명 동참- 오늘(9월 8일) 졸속으로 진행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현장에서 항의하다 강제연행된 정규석 사무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정이다.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환영한다. 경찰은 9월5일, 공청회 현장에서 5인의 환경활동가를 강제연행했고 이 중 2명은 당일 풀려났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 경찰은 ‘공동퇴거불응’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3명 중 1명에 대해서..
■ 일시: 2023년 9월 6일(수) 오후 2시 ■ 장소: 남대문경찰서 앞 ■ 주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환경회의 담당자 :한국환경회의 비상상황실 박은정 팀장 010-9778-3489 민주주의 짓밟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 즉각 석방하라- ○ 한국환경회의는 6일(수) 오후 2시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민주주의를 짓밟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어제(5일) 재개최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공청회는 지난 25일 무산된 공청회 이후 기본계획(안)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졸속으로 처리하는 공청회의 부당함을 알..
[성명] 법적 절차를 무시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변경(안)을 철회하라. ※ 9월9일 22시 현재, 공청회에서 경찰에 연행된 5인의 활동가 중 2인은 석방되었으나 3인(정규석, 박은영, 문성호)은 영장이 청구되어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6일 오후 또는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예정) 윤석열 정부의 앵무새로 둔갑한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규탄한다. 지난 8월 25일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보 철거를 위한 금강·영산강 시민행동, 한국환경회의는 첫 번째 공청회를 무산시키며 제대로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안)을 요구했다. 오늘(9월 5일) 재개최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공청회는 지난 25일 무산된 공청회 이후 기본계획(안)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공청회는 예상대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