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헌정파탄
- trees for the earth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윤석열정부
- 가덕도신공항반대
- 설악산을그대로
- earth hour
- 박근혜 즉각퇴진
- 기후생태정치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박근혜퇴진
- 최순실표케이블카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윤석열정부OUT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한국환경회의
- 22대 국회
- 신공항반대
- 일회용컵보증금제
- 기후위기대응
- 1회용컵보증금제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설악산
- 설악산 케이블카
- 케이블카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한화진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0)
한국환경회의
제목 : 22대 국회,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도시숲 보전 과제일시 : 2024년 8월 1일(목) / 14:00 ~ 16:00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참여 : https://buly.kr/2JmMp4P기후위기,생물다양성위기시대 도시숲은 탄소 중립, 생물다양성보전을위해 중요한 탄소 흡수원, 생물서식처입니다.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도시숲의 확충과 관리,보전을 명시하고있습니다.폭우, 폭염, 산불, 산사태등 기후 위기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도시숲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도시, 산업단지개발등으로 인한 그린벨트 해제, 도시공원일몰제로인한 도시숲, 공원의 위기는 도시숲의 면적 감소와 훼손 위기 또한 커지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민 반대한다!윤석열 정부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강행시도 중단하라! 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기어이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하려 한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협의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끝내고 이달 중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제주 지역사회는 다시금 갈등과 혼란으로 끓어오르고 있다. 최소한의 필요성도 인정되지 않은 사업에 도민 다수가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의 가부를 결정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제2공항 기본계획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본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다. 실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 간의 총사업비 협의도 지난해 10월에 시작되어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8개월 가까이 소요되었다. ..
제목 : 22대 국회의 기후생태정치를 위한 모색일시 : 2024년 6월 25일(화) / 14:00 ~ 16:00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서울 성동구 뚝섬로1나길 5)참여 : https://forms.gle/U2aRj71uzjXobMBr9한국환경회의는 지난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기억, 약속, 심판'을 주제로 시민사회 목소리를 모아 외쳤습니다.환경악법을 발휘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낙천, 낙선 후보자 명단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이어 한국환경회의는 최근 개원한 22대 국회를 향해 "기후정치"를 촉구하고자 합니다.22대 국회에서는 미뤄졌던 기후-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시대적, 정치적 과제를 긴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으로 다뤄주길 촉구합니다.이를 위해 한국환경회의 제1차 환..
[성명] 21대 국회의 고준위방폐장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 ‘빅딜’ 졸속 처리를 반대한다.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토론 없이 ‘빅딜’의 대상이 된 방폐장과 해상풍력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해상풍력 추진을 위해 22대 국회에서 재논의 필요 최근 언론을 통해 21대 국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여야가 고준위방사성관리특별법 (고준위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안(풍력법)을 동시 처리하는 ‘빅딜’설이 거론되고 있다. 해상풍력 특별법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특별법을 연계해 5월 21대 국회 마지막 회기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르면 5월 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이러한 졸속 빅딜 처리를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