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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명서 및 보도자료/2016년 (11)
한국환경회의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안전폐기 계획을 공개하라 ○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폭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제품전량 리콜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처리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폐기대상인 갤럭시노트7에는 다양한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어있으며 리콜된 기기는 약 430만개 무게로는 약 730톤에 달합니다. ○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삼성전자측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안전처리 및 재활용방법을 공개하고 모든 폐기된 휴대폰은 재활용 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 이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공개질의서 2016년 12월 5일한국환경회의 [ 공 개 질 의 서 ] ..
한국환경회의를 비롯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12월 2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더불어 박근혜정부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추진한 설악산 케이블카, 원전, 규제완화, 가습기살균제 등 반환경적인 적폐에 대해서도 조속히 폐기하고 청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국민의 요구이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회는 반환경적인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 국민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가 여전히 청와대에 머물고 있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고도,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도 뻔뻔스럽게 여전히 청..
[성명서] “잘 가라 박근혜, 잘 가라 케이블카, 잘 가라 핵발전소” 박근혜 퇴진과 함께 환경과 민주주의 지켜내자. 온 국민이 나라를 잃은 듯 누군가의 표현대로 ‘자괴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막장드라마 그 이상의 뉴스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른다. 박근혜-최순실 사단의 탐욕이 또 어떤 곳에서 터져 나올지 모르기에 모두가 불안 휩싸여 있다. 온 국민의 좌절과 불안은 광장에서 분노로 표출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30만 명의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11월 12일에 예정된 집회는 1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광장으로 모일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이다. 이제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
한국환경회의는 11월 2일 오전 9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시국선언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시국선언문 박근혜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나라를 잃은 듯, 좌절과 슬픔에 온 국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이 나라가 내가 살아온 나라인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심한 배신감과 허탈감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 이 정도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일말의 기대를 해왔던 국민들마저도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심한 당혹감에 고개를 떨구며 할 말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져 아주 비상한 시국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리고 참담한 심정으로 현 시국을 비상하게 바라보고 시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