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신공항반대
- 박근혜퇴진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케이블카
- 설악산을그대로
- 최순실표케이블카
- 일회용컵보증금제
- 설악산 케이블카
- 윤석열정부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설악산
- 22대 국회
- 가덕도신공항반대
- earth hour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윤석열정부OUT
- 기후생태정치
- 헌정파탄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 한국환경회의
- 박근혜 즉각퇴진
- 1회용컵보증금제
- trees for the earth
- 한화진
- 기후위기대응
- Today
- Total
목록2023 비상 상황실 (10)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합니다. 남산에 필요한 건 또 하나의 곤돌라가 아니다. 서울의 상징 남산. 해발 약 270m 작은 산입니다. 남산은 조선시대 수도가 한양, 즉 서울이 되면서 역사에 등장하게 된 ‘숲’입니다. 한양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조선시대부터 ‘남산’으로 불렸고, 한양을 감싸 안은 남산이 푸르러야 왕조가 태평하다는 믿음으로 남산의 소나무는 엄격한 보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대표 숲입니다. 역사적, 생태적 상징성이 남다른 이 남산에 두 번..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합니다. 일회용품 알아서 줄이라는 환경부 왜 존재하는가. 11월 7일 환경부는 일회용품 관리정책을 과태료 부과에서 자발적 참여에 기반하는 지원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플라스틱 빨대와 비닐봉투 사용에 대한 규제가 기한 없이 유예되었고, 종이컵은 규제 품목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자발적 참여, 합리화, 권고와 지원 등 듣기 좋은 단어들을 내세웠지만 결론은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합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새만금, 아직까지 개발계획 수립 중이라고? 전국에 불어닥친 공항 신드롬의 마수는 새만금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이하 새만금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질 이 공항의 부지는 갯벌입니다. 갯벌은 과거 ‘더러운 땅', ‘쓸모없는 땅'으로 치부되어 매립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갯벌의 생태적, 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지며 서해, 남해 갯벌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합니다. 전무후무한 국립공원 꼼수 해제를 해낸 흑산공항 국토교통부는 신공항 건설을 비롯하여 소형공항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울릉공항, 백령공항, 흑산공항이 그 대상입니다. 하지만 최근 항공사들이 소형공항 기준 항공기인 50인승 항공기를 더이상 취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을 재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소형공항 사업을 80인승 항공기가 취항 가능한 공항시설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흑산공항은 2002년 당시 국토해양부가 '경비행장 개발방안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