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 가덕도신공항반대
- 신공항반대
- 22대 국회
- 설악산
- 기후위기대응
- trees for the earth
- 윤석열정부OUT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박근혜퇴진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한국환경회의
-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1회용컵보증금제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일회용컵보증금제
- earth hour
- 설악산 케이블카
- 기후생태정치
- 케이블카
- 헌정파탄
- 박근혜 즉각퇴진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최순실표케이블카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윤석열정부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한화진
- 설악산을그대로
- Today
- Total
목록2024/05 (2)
한국환경회의
[성명] 21대 국회의 고준위방폐장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 ‘빅딜’ 졸속 처리를 반대한다.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토론 없이 ‘빅딜’의 대상이 된 방폐장과 해상풍력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해상풍력 추진을 위해 22대 국회에서 재논의 필요 최근 언론을 통해 21대 국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여야가 고준위방사성관리특별법 (고준위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안(풍력법)을 동시 처리하는 ‘빅딜’설이 거론되고 있다. 해상풍력 특별법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특별법을 연계해 5월 21대 국회 마지막 회기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르면 5월 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이러한 졸속 빅딜 처리를 반대한다...
[성명] 환경부는 공주보·세종보 재가동 계획 즉각 중단하고 금강을 생명의 강으로 두어라 4월 30일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환경부의 공주보·세종보 재가동 시도를 저지하고 4대강을 포함한 물정책 정상화를 요구하며 세종보 상류 강변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하였다. 한국환경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금강 환경에 대한 파괴 시도를 규탄하며,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물정책 정상화를 위해 행동할 것을 밝힌다. 공주보와 세종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환경부의 계획은 윤석열 정부가 환경을 정쟁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29일 금강과 미호강이 만나는 합강습지와 세종보 일대의 물떼새 산란 모니터링 실시 결과 세종보 상류의 모래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