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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국토교통부는 부실과 왜곡으로 점철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중단하고 제주도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라! - 국회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환경파괴를 초래할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을 철저히 감사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 국토교통부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예고하면서 기본조사설계비 등 173억 원을 2024년도 예산안에 반영하였다. 이미 2020년도 356억 원을 시작으로 2021년도 473억 원, 2022년도 425억 원, 2023년도 173억 원의 제2공항 설계 예산을 책정하였다가 불용처리된 전례가 있다. 4년째 계속해서 불용처리된 이유는 분명하다. 사전타당성 용역부터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이르기까지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 타당성과 관련하여..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퇴보만 거듭하는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이 퇴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했습니다. 21일의 결정으로 인해 지난 2021년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스스로 결정했던 금강·영산강의 보 처리방안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으며, 강의 자연성 회복 관련 내용 또한 다수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환경부는 기본계획의 변경을 위해 “법정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 “국민과 전문가의 ..
안녕하신가요? 연락드린 곳은 한국환경회의 2023년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그냥 하는 인사가 아니라 정말 안녕하신가 궁금합니다. 요즘 현장에서 환경정책의 후퇴를 온몸으로 느끼실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에너지·생태·자원순환·기후위기 모든 영역과 산과 바다 강, 도시까지 현장은 계속 늘어만가고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죠.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서로가 마주보며 응원하고 다시 재충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활동가 대회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체가 아닌,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지역현안을 대응하는 단위들을 모시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의 쉼을 가지고 앞으로의 연대를 만드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사회를 살리는 케이블카는 없다 2023년 2월 27일, 환경부는 기어이 최악의 선택을 하고야 맙니다. 바로 설악산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조건부 협의(동의)’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재보완서를 검토한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공원공단 등 5개 국책·전문기관이 모두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혔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문기관 검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방향을 정할 것이라 여러차례 말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