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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초록이고 싶은 도시의 메시지, 그린빌딩을 위한 정책제안은 어떤 내용일까요? 1.대기업 신재생에너지 의무설치 확대해주세요!공공기관이 신축하는 연면적 1,000㎡이상의 건축물에 대하여 예상에너지 사용량의 12%이상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하는 제도가 현재 시행중입니다.그런데 이런 제도가 공공기관만 필요할까요? 공공기관이 시작을 하고 이를 일정규모의 대기업에도 의무화해야 합니다.지금도 많은 부문에서 정부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대기업이 솔선수범해야 되지 않을까요?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차원과 환공 공익화를 위해서도 이러한 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2.모든건물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적용 의무화국내 건물내 에너지소비율은 22.3%로 2030년까지 연평균 2.1%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에너지 소비율은 ..
초록이고 싶은 도시, 에너지분야의 정책 제안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빛공해 유발하는 광고조명 사용금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업소를 보다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용되는 인공조명은 아름다운 야경제공 및 밤거리의 안전사고 예방 등 순기능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그러나 인공조명이 규정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됨에 따라 불빛으로 인한 지역 거주민들의 수면방해 등과 같은 불편함 증가, 자연 생태계 파괴 등 문제점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전국 특별시 및 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번화가 지역에서는 조사대상 중 약 63%가 과도한 빛으로 인해 불편함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빛공해 관련..
한국환경회의에서 2014년 지구의날을 맞아 "초록이고 싶은 도시"를 위한 메시지 릴레이 켐페인을 진행합니다. [켐페인 참여방법] 1. "초록이고싶은 도시"의 메시지를 선택하여 인증샷을 찍어주세요2. 이메일(earthdaykorea@gmail.com) 로 저희쪽에 보내주세요. 메일 보낼 양식 - 성함 : - 주소 : - 우편번호 : [참여하신 분들께 사진인화 +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메시지 다운!!! - 모바일 화면 인증도 가능합니다. (아래 스샷 참조!) - 공감가는 메시지가 없는경우 스마트폰 화면 또는 A4용지에 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쓰셔도 됩니다 ======================================================================================..
셋쨋날, 긴듯 짧았던 워크숍 일정을 뒤로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2013환경활동가대회의 기획위원회 운영을 맡아주신 강희영처장님 고생하셨습니다-마무리를 해주고 계시네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미리 이동하신 활동가분도 많았지만..단촐하게 2013활동가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차! 국립생태원도 돌아보았습니다. 개장 전이었는데.. 지금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3 활동가대회에 참여해주신 전국 각지의 환경활동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올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연대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