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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명서 및 보도자료/2020년 (9)
한국환경회의
[논평] 지역 동물관련 축제, 환경영향 공동검증과 환경윤리 가이드라인 마련해야
지역 동물관련 축제, 환경영향 공동검증과 환경윤리 가이드라인 마련해야 - 화천 산천어 축제 논란에 부쳐 지난 6일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 중심의 향연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16년간 산천어 축제 홍보대사 소설가 이외수는 화천군의 어려운 경제현실과 함께 “자갈을 구워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먹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며 환경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한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하다’는 소설가 이외수의 말은 일견 옳다. 하지만 산천어축제가 ‘1급수에서만 가능한 환경보호관리의 이익과 즐거움을 입증하는 축제’라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과연 산천어 축제는 생명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이익을 증명하는가 산천어들은 축제를 위해..
성명서 및 보도자료/2020년
2021. 4. 3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