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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신공항반대
- 가덕도신공항반대
- trees for the earth
- earth hour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기억하자 후쿠시마
- 경주가려면 탈핵대책 챙겨가라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윤석열정부OUT
- 기후위기대응
- 박근혜 즉각퇴진
- 윤석열정부
- 케이블카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설악산을그대로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신고리5.6호기 건설중단
- 설악산
- 한화진
- 한국환경회의
- 설악산 케이블카
- 헌정파탄
- 일회용컵보증금제
- 최순실표케이블카
- 1회용컵보증금제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박근혜퇴진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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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환경회의 (15)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를 비롯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12월 2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더불어 박근혜정부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추진한 설악산 케이블카, 원전, 규제완화, 가습기살균제 등 반환경적인 적폐에 대해서도 조속히 폐기하고 청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국민의 요구이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회는 반환경적인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 국민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가 여전히 청와대에 머물고 있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고도,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도 뻔뻔스럽게 여전히 청..
한국환경회의는 11월 2일 오전 9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시국선언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시국선언문 박근혜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나라를 잃은 듯, 좌절과 슬픔에 온 국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이 나라가 내가 살아온 나라인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심한 배신감과 허탈감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 이 정도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일말의 기대를 해왔던 국민들마저도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심한 당혹감에 고개를 떨구며 할 말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져 아주 비상한 시국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리고 참담한 심정으로 현 시국을 비상하게 바라보고 시국선언..
40여 환경단체들이 연대한 한국환경회의는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경주 지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핵발전소 즉각 중단하고, 안전점검 실시하라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하라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하라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 경주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연일 지진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는 ‘원전은 문제없다’ ‘안심하라’고 하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19일 규모 4.5의 지진과, 21일에도 규모 3.5의 지진이 잇따랐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참상을 목도한 지 불과 5년.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