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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환경회의 (15)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일대에서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를 열었습니다. 약 3천 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며 지구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 최회균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축사를 통해 파리협정으로 신기후체제로 전환되면서 전세계가 지구의 온도를 1.5.도 낮추는 약속을 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30주기와 후쿠시마사고 5주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의 의미가 더 중요한 해이다. ‘지구를 위한 나무’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들이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다음세대를 위해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과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환경, 교육, 문화 단체의 체험부스로 구성된 시민..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지금 당장,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사회 구축하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일시 : 2016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프로그램 사회 : 이세걸(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 참가단체 소개 ▪ 시민사회, ‘옥시 불매’ 집중 행동 경과 보고 :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대표 발언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시민 행동(가칭) 향후 활동 보고 : 임상혁(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운영위원장/노동환..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사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와 공동의 이익을 지키는 법률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 개인의 이기적 활동이나 기업의 이윤 추구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켜야할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불가분하고 양도될 수 없는 시민의 주권, 시민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이고 작년에 신고 되어 조사 중인 사망자 79명 올해 신고 된 사망자 14명 등 239명이다. 통계적으로 추정되는 피해자의 숫자는 최대 수 십 만 명에 달한다. 가장 따뜻하고 안전해야할 가정의 안방에서, 가장 보호받고 소중하게 다뤄져야할 아이와 산모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일시 장소: 2016년 2월 24일(수) 오전 11:00, kt 광화문지사 앞▪ 주최: 한국환경회의▪ 내용:(1) 발언-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4대강 사업·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 정책· 화력발전과 미세먼지· 기타(2) 기자회견문 낭독(3) 퍼포먼스 : 규제완화로 인해 통과되는 각종 환경관련 법들,반면 지켜지지 못하고 파괴를 당하는 우리 국토와 생명들 1. 오는 2월 25일은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정부 집권 3년간의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 4대강사업으로 강을 망친 것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