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신공항반대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윤석열정부OUT
- 설악산
- 기억하자 후쿠시마
- 설악산 케이블카
- 일회용컵보증금제
- earth hour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설악산을그대로
- 헌정파탄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기후위기대응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케이블카
- 1회용컵보증금제
- 박근혜 즉각퇴진
- 최순실표케이블카
- 윤석열정부
- 신고리5.6호기 건설중단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박근혜퇴진
- 한화진
- 가덕도신공항반대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한국환경회의
- 경주가려면 탈핵대책 챙겨가라
- trees for the earth
- Today
- Total
목록2023/09 (10)
한국환경회의
안녕하신가요? 연락드린 곳은 한국환경회의 2023년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그냥 하는 인사가 아니라 정말 안녕하신가 궁금합니다. 요즘 현장에서 환경정책의 후퇴를 온몸으로 느끼실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에너지·생태·자원순환·기후위기 모든 영역과 산과 바다 강, 도시까지 현장은 계속 늘어만가고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죠.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서로가 마주보며 응원하고 다시 재충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활동가 대회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체가 아닌,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지역현안을 대응하는 단위들을 모시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의 쉼을 가지고 앞으로의 연대를 만드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사회를 살리는 케이블카는 없다 2023년 2월 27일, 환경부는 기어이 최악의 선택을 하고야 맙니다. 바로 설악산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조건부 협의(동의)’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재보완서를 검토한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공원공단 등 5개 국책·전문기관이 모두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혔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문기관 검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방향을 정할 것이라 여러차례 말해 왔습니다. ..
담당자 : 비상상황실 김종원 활동가(010-6837-1452) 용역 대동하여 시민 몰아내는 공권력 규탄한다, 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를 위한 천막 농성 5일 차, 공주시는 80여 명의 인원을 대동하여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이를 막아내려는 활동가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 시민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라는 활동가들의 상식적인 요구를 공주시가 폭력적으로 무마한 것이다. 심지어 사람이 아직 물에 있는데도 수문을 닫으며 담수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행정의 걸림돌 정도로 여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주시와 환경부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수문을 개방하고 금강의 환경을 존중하는 백제문화제로 되돌아갈 것을 요구한..
담당자 : (설악권주민대책위)김안나 국장(010-2370-3807) (한국환경회의 비상상황실 정책팀장)이이자희(010-4357-1024)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양양군민, 설악권 주민 등 40여 명 모여 총 사업비 1,172억 원 소요, 군민부담, 환경부담 야기하는 사업자 양양군 규탄 기자회견 진행 오늘(9월 15일)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등은 양양군청 앞에서 양양군민, 설악권주민 등과 시민과 함께 ‘국비 0원, 양양군민 1,000억 원 부담이 웬 말이냐! 오색케이블카 추진하면 양양군은 망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올해 2월 27일 환경부는 ‘조건부 협의’로 설악산국립공원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허가했다. 이어 지난 6월 오색케이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