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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취재요청서_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1만 서명 전달 기자회견 본문
환경부는 1회용품 원하지 않는 1만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1만 서명 전달 기자회견- <프로그램> 일시 :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주최 : 한국환경회의 프로그램 사회 : 녹색연합 진예원 녹색사회팀 활동가 발언 - 흐름 및 현황 (환경운동연합 유혜인 자원순환팀 활동가) - 규제 철회 후 환경부 대응 비판 (여성환경연대 강우정 활동가) - 1회용품 규제 철회 반대 시민 입장 (환경운동연합 조보름 시민 정책 활동가) 기자회견문 낭독 (여성환경연대 남수지 활동가) 퍼포먼스 - 1회용품 쓰레기로 가득 채운 선물 주머니를 들고 ‘규제 철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환경부)와 그를 거부하고 서명지를 전달하는 시민 |
○ 한국환경회의는 오는 20일 수요일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1회용품 규제 철회를 반대하는 1만 시민의 서명을 환경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난 11월 7일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 제도의 계도기간 종료를 2주 앞두고 ‘1회용품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 방안’으로 △종이컵 규제 철회, △플라스틱 빨대의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 △비닐봉투의 과태료 부과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환경 정책의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사실상 1회용품 규제를 철회하며 1회용품 감축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포기한 모습입니다.
○ 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81.4%가 1회용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규제 정책 도입에 동의했으며, 2022년 환경부가 실시한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90%가 1회용품 사용 규제가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더불어 1회용품 규제 철회 발표 이후 진행된 범국민 서명 운동은 한달이 안되는 기간 내에 1만명 이상이 서명하며 1회용품 규제를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에 한국환경회의는 1회용품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2.19
한국환경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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