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참여] 8/29(토) 제3회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 전국대회 개최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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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은 경제성장과 개발 중심의 정책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심화되는 기후위기로 한시가 급한 지금, 해결해야 할 환경현안은 경제 논리의 후순위로 완전히 배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고 균형을 잡아야 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프로젝트 등 자연환경 뿐 아니라 국민들의 삶마저 파괴하는 개발정책에 들러리를 자처하며 화석연료 에너지와 산업발전에 맞춘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감당해야 할 규제와 보전의 의무는 저버린 환경부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설악산, 지리산, 제주, 새만금, 가덕도, 4대강, 홍천 등의 전국의 투쟁은 여전히 치열합니다. 하나도 끝난 것이 없습니다.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세번째 ‘생명의편에선사람들 전국집회’를 진행합니다. 이 정부에 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생명학살 개발정책을 중단하고 자본이 아닌 생명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을 요구합시다.


공멸의 길로 달려가는 이재명 정부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멈추게 해야 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우리의 현장투쟁의 힘과 세력을 모아 이재명 정부에 경고등을 울립시다.


8월 29일 토요일, 청와대 앞으로 모여주십시오.


✊ 제3회 생명의편에선사람들 전국집회

  • 일시 : 8월 29일(토) 오후 3시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



✅담당: 한국환경회의 간사 / 녹색연합 조직팀 박상욱(070-7438-8526, deepeye121@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