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편에선사람들’은 전국의 생태 학살 현장에서 주민을 포함한 생명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연대다. 우리는 가덕도와 새만금, 설악산과 지리산,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과 섬진강, 한강, 홍천 풍천리의 잣나무 숲과, 또 제주와, 댐을 짓겠다는 청양 지천을 포함한 전국에서 이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생명, 생태를 터부시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개발 성장 일변도 정책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모였다.
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나라를 뒤덮고 있는 개발 성장의 망상 때문에 생명의 터전이 되는 전국의 산과 강, 바다와 하늘이 죽음에 내몰렸다.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국립공원과 습지보호구역 등 정부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든 모든 법적 제도적 장치들은 그 의미를 상실했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에 대응 할 의지를 가졌는가? 주민의 살 권리를 보장할 의지를 가졌는가? 국토의 보전,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의지를 가졌는가? 우리가 준비한 이재명 정부의 성적표는 낙제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포기했다. 지금부터 설치 가능한 모든 재생에너지를 동원해도 탄소중립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온 국민이 전국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가뭄과 폭우 등 이상 기후를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 되려 막대한 탄소를 배출 할수 밖에 없고, 에너지 생산 분배에 있어 지역불평등을 야기시키고, 물 공급 안정성을 위협하는 등 국토의 파괴를 초래할 개발 사업들을 무조건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확인된 조류충돌 참사의 위험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철새도래지이자 보전지역인 가덕도와 제주, 수라갯벌을 훼손하고 공항을 지으려하고 있다.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을 포함한 전국의 14곳에서 케이블카 등 난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과 밭을 수몰시키면서 댐을 건설하려하고 있다. 이와중에 단 하나의 보도 해결하지 못한 이명박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지금도 강에서는 녹조 독소가 끊임없이 배양되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개발 규제, 생태 보전 등의 제기능을 상실한 채 오히려 개발을 보조하는 개발지원부로 전락했다. 이렇게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동안 전국 생명 생태를 지키는 현장의 국민들은 온갖 재판과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이 나라의 생명 정의는 무너졌다.
우리는 생명의편에선사람들 3차 전국대회를 앞두고, 생태학살 현장의 개발의 중단을 요구하면서 청와대 앞에 섰다. 송전선로를 반대하는 시민들, 원전개발을 반대하는 시민들,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숱하게 대통령의 답변을 요청하면서 이자리에 섰지만, 대통령은 응답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생명의 이름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호출한다. 가덕도 / 새만금 / 제주 / 홍천풍천리 / 설악산 / 지리산 / 4대강 / 청양지천 등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태 학살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오는 29일(토) 청와대 앞으로 모이는 생명의 편에 선 국민들의 요구에 답변하기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개발을 중단하라. 기능을 상실한 국토, 생태 보전의 정부 기능을 정상화하고, 국토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라. 우리는 자본의 수치나 가격표로 표현할 수 없는 생명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자 한다.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은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말하지 못하는 생명의 권리, 자본의 폭력에 생존권을 위협당하는 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요구한다.
하나. 안전·환경·경제성·지진 위험 의혹 해소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중단하고 ‘(가칭) 가덕도신공항건설계획 재검토위원회’ 구성하라!
하나. 4대강 16개 보 처리방안을 2026년 내 확정하고 낙동강 영산강 취양수장 개선을 위한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라. 또 시급한 녹조 독소 해소를 위해 낙동강 8개 보 수문을 전면 개방하라!
하나. 생태학살 · 조류충돌 · 기후재앙 · 전쟁위협 · 혈세착취 새만금신공항 철회하고, 수라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라!
하나. 정부는 붕괴위험이 공식확인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고 더이상 국립공원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도록 사업 종결을 포함한 전면 재검토를 국가적으로 단행하라!
하나. 공항 하나로 충분하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인 제주의 소중한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제주제2공항 계획 철회하라!
하나. 명분 없고, 협의 불가능한 지리산케이블카 공원계획변경신청서 이제 반려하고 지리산은 설치 불가능하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지리산 말려 죽이고, 마을공동체 파괴하는 지하수, 송정탑 전력 착취 중단하고, 반도체 대기업을 위해 섬진강 말려 죽이는 물착취 사업 즉각 재검토하라!
하나. 지천댐 밀실 공론화위원회 당장 중단하고 공동체 파괴와 주민들 희생 강요로 인한 지역소멸, 천연기념물, 멸종위기1급 등 자연생태환경 파괴하는 지천댐 건설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
하나. 시골 노인 다 죽이는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착공을 중단하고 사업을 백지화 하라. 전국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재검토 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만장일치 토론회’를 즉각 시행하라!
생명의편에선사람들은 생태학살 현장 대표단과 대통령의 면담을 요청한다. 집무실의 문을 활짝 열고, ‘개발의 편’이 아닌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생명의 편으로 자리를 옮기고, 국정과제로 내세운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의 진정성을 증명하기 바란다.
2026년 8월 24일
생명의편에선사람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전국케이블카중단과녹색전환연대, 한국환경회의, 홍천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
✅담당: 한국환경회의 간사 / 녹색연합 조직팀 박상욱(070-7438-8526, deepeye121@greenkorea.org)
‘생명의편에선사람들’은 전국의 생태 학살 현장에서 주민을 포함한 생명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연대다. 우리는 가덕도와 새만금, 설악산과 지리산,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과 섬진강, 한강, 홍천 풍천리의 잣나무 숲과, 또 제주와, 댐을 짓겠다는 청양 지천을 포함한 전국에서 이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생명, 생태를 터부시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개발 성장 일변도 정책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모였다.
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나라를 뒤덮고 있는 개발 성장의 망상 때문에 생명의 터전이 되는 전국의 산과 강, 바다와 하늘이 죽음에 내몰렸다.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국립공원과 습지보호구역 등 정부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든 모든 법적 제도적 장치들은 그 의미를 상실했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에 대응 할 의지를 가졌는가? 주민의 살 권리를 보장할 의지를 가졌는가? 국토의 보전,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의지를 가졌는가? 우리가 준비한 이재명 정부의 성적표는 낙제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포기했다. 지금부터 설치 가능한 모든 재생에너지를 동원해도 탄소중립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온 국민이 전국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가뭄과 폭우 등 이상 기후를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 되려 막대한 탄소를 배출 할수 밖에 없고, 에너지 생산 분배에 있어 지역불평등을 야기시키고, 물 공급 안정성을 위협하는 등 국토의 파괴를 초래할 개발 사업들을 무조건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확인된 조류충돌 참사의 위험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철새도래지이자 보전지역인 가덕도와 제주, 수라갯벌을 훼손하고 공항을 지으려하고 있다.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을 포함한 전국의 14곳에서 케이블카 등 난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과 밭을 수몰시키면서 댐을 건설하려하고 있다. 이와중에 단 하나의 보도 해결하지 못한 이명박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지금도 강에서는 녹조 독소가 끊임없이 배양되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개발 규제, 생태 보전 등의 제기능을 상실한 채 오히려 개발을 보조하는 개발지원부로 전락했다. 이렇게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동안 전국 생명 생태를 지키는 현장의 국민들은 온갖 재판과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이 나라의 생명 정의는 무너졌다.
우리는 생명의편에선사람들 3차 전국대회를 앞두고, 생태학살 현장의 개발의 중단을 요구하면서 청와대 앞에 섰다. 송전선로를 반대하는 시민들, 원전개발을 반대하는 시민들,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숱하게 대통령의 답변을 요청하면서 이자리에 섰지만, 대통령은 응답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생명의 이름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호출한다. 가덕도 / 새만금 / 제주 / 홍천풍천리 / 설악산 / 지리산 / 4대강 / 청양지천 등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태 학살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오는 29일(토) 청와대 앞으로 모이는 생명의 편에 선 국민들의 요구에 답변하기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개발을 중단하라. 기능을 상실한 국토, 생태 보전의 정부 기능을 정상화하고, 국토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라. 우리는 자본의 수치나 가격표로 표현할 수 없는 생명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자 한다.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은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말하지 못하는 생명의 권리, 자본의 폭력에 생존권을 위협당하는 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요구한다.
하나. 안전·환경·경제성·지진 위험 의혹 해소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중단하고 ‘(가칭) 가덕도신공항건설계획 재검토위원회’ 구성하라!
하나. 4대강 16개 보 처리방안을 2026년 내 확정하고 낙동강 영산강 취양수장 개선을 위한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라. 또 시급한 녹조 독소 해소를 위해 낙동강 8개 보 수문을 전면 개방하라!
하나. 생태학살 · 조류충돌 · 기후재앙 · 전쟁위협 · 혈세착취 새만금신공항 철회하고, 수라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라!
하나. 정부는 붕괴위험이 공식확인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고 더이상 국립공원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도록 사업 종결을 포함한 전면 재검토를 국가적으로 단행하라!
하나. 공항 하나로 충분하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인 제주의 소중한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제주제2공항 계획 철회하라!
하나. 명분 없고, 협의 불가능한 지리산케이블카 공원계획변경신청서 이제 반려하고 지리산은 설치 불가능하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지리산 말려 죽이고, 마을공동체 파괴하는 지하수, 송정탑 전력 착취 중단하고, 반도체 대기업을 위해 섬진강 말려 죽이는 물착취 사업 즉각 재검토하라!
하나. 지천댐 밀실 공론화위원회 당장 중단하고 공동체 파괴와 주민들 희생 강요로 인한 지역소멸, 천연기념물, 멸종위기1급 등 자연생태환경 파괴하는 지천댐 건설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
하나. 시골 노인 다 죽이는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착공을 중단하고 사업을 백지화 하라. 전국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재검토 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만장일치 토론회’를 즉각 시행하라!
생명의편에선사람들은 생태학살 현장 대표단과 대통령의 면담을 요청한다. 집무실의 문을 활짝 열고, ‘개발의 편’이 아닌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생명의 편으로 자리를 옮기고, 국정과제로 내세운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의 진정성을 증명하기 바란다.
2026년 8월 24일
생명의편에선사람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전국케이블카중단과녹색전환연대, 한국환경회의, 홍천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
✅담당: 한국환경회의 간사 / 녹색연합 조직팀 박상욱(070-7438-8526, deepeye121@green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