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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한국의 시민사회는 옥시 제품의 불매를 결의한다. 옥시는 모든 판매를 중단하고,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에 전념하라 ■ 일시: 2016년 5월 9일(월), 오후 1시 ■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프로그램 ▪ 참가단체 소개 ▪ 여는말씀 ▪ 기자회견문 낭독 - 각 단위 대표 ▪ 각 단체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 경실련, 참여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 퍼포먼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옥시 불매 운동을 다시 결의하며, 내일(10일)부터 일주일간(16일까지)을 집중 불매운동 기간으로 선포한다. 소리도 못 내고, 손도 써보지 못한 채, 아이를, 아내를,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던 이웃들의 고통에 화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기업윤리를 저버리고 악의적 술..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사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와 공동의 이익을 지키는 법률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 개인의 이기적 활동이나 기업의 이윤 추구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켜야할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불가분하고 양도될 수 없는 시민의 주권, 시민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이고 작년에 신고 되어 조사 중인 사망자 79명 올해 신고 된 사망자 14명 등 239명이다. 통계적으로 추정되는 피해자의 숫자는 최대 수 십 만 명에 달한다. 가장 따뜻하고 안전해야할 가정의 안방에서, 가장 보호받고 소중하게 다뤄져야할 아이와 산모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일시 장소: 2016년 2월 24일(수) 오전 11:00, kt 광화문지사 앞▪ 주최: 한국환경회의▪ 내용:(1) 발언-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4대강 사업·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 정책· 화력발전과 미세먼지· 기타(2) 기자회견문 낭독(3) 퍼포먼스 : 규제완화로 인해 통과되는 각종 환경관련 법들,반면 지켜지지 못하고 파괴를 당하는 우리 국토와 생명들 1. 오는 2월 25일은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정부 집권 3년간의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 4대강사업으로 강을 망친 것도 모..
[취재요청서]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중단 선언 및 환경부 장·차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5. 9. 11(금) 오전 09:30장소 : 양재역 엘타워 (양재역 9번출구)주최 : 한국환경회의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드디어 국정감사가 시작되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환경부 국감(10일)에서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승인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가 이루어졌다. 예상했던 대로 설악산 케이블카 승인과정에서 절차적 위법성과 내용측면의 부실사례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환경부장관은 “가이드라인은 법규명령이 아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관련 정부 TF를 운영한 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 환경부가 이렇게 편법적으로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환경부장관 스스로 개발사업을 위한 컨설팅업자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