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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초록이고 싶은 도시, 에너지분야의 정책 제안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빛공해 유발하는 광고조명 사용금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업소를 보다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용되는 인공조명은 아름다운 야경제공 및 밤거리의 안전사고 예방 등 순기능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그러나 인공조명이 규정 없이 무분별하게 설치됨에 따라 불빛으로 인한 지역 거주민들의 수면방해 등과 같은 불편함 증가, 자연 생태계 파괴 등 문제점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전국 특별시 및 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번화가 지역에서는 조사대상 중 약 63%가 과도한 빛으로 인해 불편함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빛공해 관련..
한국환경회의에서 2014년 지구의날을 맞아 "초록이고 싶은 도시"를 위한 메시지 릴레이 켐페인을 진행합니다. [켐페인 참여방법] 1. "초록이고싶은 도시"의 메시지를 선택하여 인증샷을 찍어주세요2. 이메일(earthdaykorea@gmail.com) 로 저희쪽에 보내주세요. 메일 보낼 양식 - 성함 : - 주소 : - 우편번호 : [참여하신 분들께 사진인화 +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메시지 다운!!! - 모바일 화면 인증도 가능합니다. (아래 스샷 참조!) - 공감가는 메시지가 없는경우 스마트폰 화면 또는 A4용지에 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쓰셔도 됩니다 ======================================================================================..
셋쨋날, 긴듯 짧았던 워크숍 일정을 뒤로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2013환경활동가대회의 기획위원회 운영을 맡아주신 강희영처장님 고생하셨습니다-마무리를 해주고 계시네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미리 이동하신 활동가분도 많았지만..단촐하게 2013활동가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차! 국립생태원도 돌아보았습니다. 개장 전이었는데.. 지금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3 활동가대회에 참여해주신 전국 각지의 환경활동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올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연대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둘쨋날이 밝았습니다~아침 일찍부터 요가로 찌뿌등한 몸을 풀면서 하루를 시작했었는데..몸부터 풀고 계속~~계속 앉아서 공부를 했었네요. 정말 사진이... 열심히 공부한 자료밖에 없어요 오전에 있었던 집중마당1에서는 환경이슈들을 살펴보았습니다.4대강, 탈핵문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농업, 사람-동물-환경 등에 관한 주제로 발제 이후 관심있는 분야별로 그룹이 흩어져 심층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집중마당2로 시작한 오후 프로그램은 지역 현안 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강원도 골프장/ 송전탑/ 케이블카/ 댐 건설 문제/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13 야생꽃 편지의 황대권 선생님을 아시나요? 황대권선생님과 일본 슬로라이프의 저자 쓰지 신이치님을 모셨습니다.두분이 제작..